광주중앙침례교회 2014년 12월 7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6-5:10
중심내용:
설교목적:
서론: 본문에는 16절과 연결해서 원인을 나타내는 접속사 ‘가르’가 여러 번 사용되었다. 그러므로 본문은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 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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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의 경한 것이 영광의 중한 것을 이루게 하기 때문에(17)
롬 8:15-18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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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18)
롬 8:21-25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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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있는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있는 줄 알기 때문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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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부터 오는 우리의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므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한다(2)
“이렇게 입음은 우리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3)” – ‘벗은 자들’이란 죽은 후에 부활하기까지의 중간 상태에 머물고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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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 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히려 덧입고자 함이다(4)
(목적)
“죽을 것이 생명에 삼킨 바 되게 하려고(4)”
“곧 이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에게 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라(5)”
“이루게 하시고” – 분, 과, 디, “이루게 하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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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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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있을 때에는 주와 따로 있기 때문에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하고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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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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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게 된다(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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