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4년 11월 23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새 언약의 일꾼
고후 3:1-18
중심내용: 새 언약의 일꾼은 그리스도의 편지로서 영의 직분, 의의 직분, 영광의 직분을 받은 사람들이다.
설교목적: 새 언약의 일꾼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서론:
그리스도의 편지(3)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1)”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2)”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3)”
편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읽혀져야 한다(2)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3)”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5)”
영의 직분(8)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6)”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느니라(17)”
영의 직분을 받은 사람들은 율법에 매여 섬기는 사람들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을 받아 순종함으로 섬기는 사람들이다.
의의 직분(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9)”
영광의 직분(7-18)
정죄의 직분도 영광스러워서 백성들이 모세의 얼굴을 볼 수 없도록 수건을 썼는데 새 언약의 일꾼의 영광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영광스러운 직분이다.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