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6월 29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눅 10:25-37
중심내용: 우리의 이웃은 인생의 강도를 만나 나의 도움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설교목적: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하여
서론:
어떤 율법교사가 예수님을 시험함(25)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25)?” – 사람들은 우리가 영생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옳은 질문은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이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28)” – “내게 이를 행할 능이 없나이다”라고 말했어야 했다. 우리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온전히 실천할 수 있다면 영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사람은 시험하려는 목적은 잊어버리고 오히려 옳게 보이려고 하고 있다(29).
이웃에 대한 예수님의 가르침(29-37)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29)?”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30)”
“제사장이…….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31)”
“레위인도…….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32)”
“사마리아 사람은 …….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33)” – 관계적으로나 신앙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사마리아 사람보다 제사장이나 레인이 유대인을 돕는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사마리아 사람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었다. 그러므로 나의 이웃은 인생의 강도를 만나서 “나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다.
(구체적인 이웃 활동)
“불쌍히 여겨(33)”
“가까이 가서(34)”
“붓고 싸매고”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35)”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