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6월 8일 주일설교 from housechurch on Vimeo.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벧전 4:7-11
중심내용: 말세에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삶은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며, 서로 사랑하고, 서로 대접하고, 서로 봉사하는 삶이다.
설교목적: 말세에 성도들에게 요구되는 삶을 온전히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하여
서론: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7)”
“만물” – 모든 것
“가까이 왔으니” – 직, 완, 능
그러면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라(7)
“정신을 차리라” – 명, 과, 능, 강조
“근신하라” – 술 취하지 말라, 명, 과, 능, 강조
(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라” – 기도를 위하여
서로 사랑하라(8)
“무엇보다도” – 모든 것에 앞서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 서로 뜨거운 사랑을 가지라, 분, 현, 능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 이유)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기 때문이다
서로 대접하라(9)
“서로 대접하기를” – 형용사이지만 문맥상 명령의 의미로 봄
“원망 없이 하고” – 원망, 불평, 중얼거림, 투덜댐
서로 봉사하라(10,11)
“봉사하라” – 봉사하다, 섬기다.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10)”
“청지기 같이(10)”
(어떤 청지기 같이)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선한 청지기는 어떻게 봉사하는가?)
“말할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11)”
“봉사할 때도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한다(11)”
(이런 봉사의 목적)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11)”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