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4년 4월 27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의인의 삶
벧전 3:8-12
중심내용: 사랑과 겸손으로 행하며 선을 행하여 화평을 구하는 의인의 삶은 하나님의 관심을 받는다.
설교목적: 의인의 삶을 삶으로 하나님의 관심을 받도록 하기 위하여
서론:
부르심을 받은 자의 삶(8,9)
부르심의 이유
“호티”을 사용하므로 이유를 나타냄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니(9)”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구원을 위한 부르심(히 3:1)과 사명을 위한 부르심이 있다. 그런데 본문에는 삶을 위한 부르심을 말씀하고 있다.
8절에서 5개의 형용사가 사용 되었다. 이것은 원래 be동사+형용사의 형태인데 be동사가 생략 되고 형용사만으로 분사적 형식으로 사용 되었다.
마음을 같이 하도록 하기 위하여(8)
같은 마음을 품은, 한 마음의, 한 가지 일에 뜻을 합치는 것
동정하도록 하기 위하여(8)
체휼하는, 동정적인 – 쉼파스코에서 유래, 쉰(함께)+파스코(고난을 당하다, 느끼다)=함께 고난을 당하다, 함께 고통을 느끼다.
형제를 사랑하도록 하기 위하여(8)
불쌍히 여기도록 하기 위하여(8)
겸손하도록 하기 위하여(8)
앙갚음을 하지 않고 축복하도록 하기 위하여(9)
부르심의 목적
“복을 상속 받게 하기 위함이라(9)”
“이어받게(9)” – 상속 받게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의 삶(10,11)
악한 말과 거짓 말을 하지 말라(10)
선을 행함으로 화평을 구하라(11)
이유(12)
위와 같이 행해야 주님의 관심(은총)을 받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