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3월 9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하나님의 백성
벧전 2:1-10
중심내용: 하나님의 백성은 그 신분에 맞는 성숙한 삶과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설교목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그 신분에 합당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하여
서론:
하나님의 백성은 영광스러운 신분을 가지고 있다(9,10)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10)”
“택하신 족속이요(9)”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9)”
“거룩한 나라요(9)”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9)”
(그럼 어떻게 이런 신분을 갖게 되었는가?)
“산 돌이신 예수님(4)”, “모퉁이의 머릿돌이신 예수님(7)”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백성은 성숙해 가야 한다(1-3)
(성숙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를 무엇일까?)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2)” – 신령한(로기코스-로고스에서 파생, 말씀의)
(성숙을 위한 생활 태도는 무엇인가?)
“모든 악독과 모든 기만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린 후에(1)”
악독 – 남을 해하려는 무자비한 모든 악들
기만 – “미끼로 끌어들이다”란 말에서 유래
외식 – 겉과 속이 다르게 판단하는 죄
시기 – 자기 우월감에서 나오는 행동으로 타인이 잘 되는 것을 방해하는 죄악
비방하는 말 – 중상모략하고 악담하는 것
(어디까지 성숙해 가야 하는가?)
“구원에 이르도록(2)” – 성화의 구원이 완성될 때까지
(조건)
“만일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다면(3)”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가족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4,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영적인) 집으로 세워지고(5)”
(방법)
“보배롭고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감으로(4)”
(목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영적인)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직을 위하여(5)”
하나님의 백성은 사명이 있다(9)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