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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24-08-11
본문 롬 11:11-24
설교제목 참올리브나무와 돌올리브나무

 

참올리브나무와 돌올리브나무

롬 11:11-24

서론:

본문에 나오는 감람나무는 올리브나무이다.

감람나무와 올리브나무는 종류 자체가 다른 나무이다.

참올리브나무(재배 올리브나무)와 돌올리브나무(야생 올리브나무)는 누구인가?

이스라엘과 이방인을 가리킨다.

재배 올리브나무는 주인의 관심과 돌봄을 받는 것을 의미한다.

  1. 돌올리브나무는 참올리브나무에 접붙임을 받을 때 거룩해진다.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바울은 로마서 11:17-24에서 생략된 문체를 사용하여 "격언과 같은 진술"을 만들어낸다. 이는 뒤따르는 올리브나무 비유로의 전환 역할을 한다. 이 비유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스라엘과 이방인의 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사, 또한 만일 첫 열매가 거룩하다면 그 반죽 덩어리도 그러하다

첫 번째 조건문

“또한” – δέ(데, 그러나, 또한, 이제), 접속사, 논리적인 연결

부가적 의미로(“또한”) 조건절을 요약한다(Robertson, EGGNT).

“첫 열매” – 명사, 여성, 단수, 주격

첫 열매를 하나님께 바치는 유대인의 봉헌 관습을 가리킨다.

하나님께 드려진 첫 열매가 거룩하면 그 곡식으로 만든 반죽 덩어리도 거룩하다는 말씀이다.

“떡덩이”

사, 반죽 덩어리

“반죽” – 명사, 중성, 단수, 주격

“거룩한”

거룩한 = 순수하고, 완벽하고, 하나님께 합당한(BDAG)

이 구절은 민 15:17-21의 첫 열매 봉헌 관습을 배경으로 한다(Jewett, EGGNT).

민 15:17-21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8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인도하는 땅에 들어가거든

19 그 땅의 양식을 먹을 때에 여호와께 거제를 드리되

20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거제로 타작 마당의 거제 같이 들어 드리라

21 너희의 처음 익은 곡식 가루 떡을 대대에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첫 열매는 유대인 족장들을 나타내고, 반죽 덩어리는 그들의 후손인 모든 이스라엘을 나타낸다(BECNT, Gdt, Ho, ICC1, Mor, Mu, NICNT, NTC, SSA, TH). 이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구원을 위해 따로 구별되었다는 의미가 아니라, 구원의 역사에서 특별한 역할을 위해 따로 구별되었다는 의미이다(NICNT).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사, 그리고 만일 뿌리가 거룩하다면 가지들도 그러하다

두 번째 조건문

“뿌리” – 명사, 여성, 단수, 주격

‘첫 열매’와 ‘뿌리’는 서로 병행을 이루고(EGGNT), 모두 유대인 족장들을 가리킨다(Schreiner).

“가지” – 명사, 남성, 복수, 주격, 가지들

‘반죽’과 ‘가지들’은 서로 병행을 이루고(EGGNT), 모두 이스라엘 전체를 가리킨다(Schreiner). 그러나 Cranfield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로 본다.

바울의 분명한 요점은 족장들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은 이스라엘이 여전히 그분 앞에서 구별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EGGNT).

이 비유는 이스라엘 민족의 영적 상태와 그들의 역할을 설명하는 중요한 구절이다. 이는 조상들의 거룩함이 후손들에게도 영향을 미치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하신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실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바울은 이를 통해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서 제외되지 않았음을 강조하고 있다.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바울은 올리브나무의 비유를 통해 이스라엘의 일부 가지가 꺾여지고, 이방인들이 접붙임을 받는 과정을 설명한다.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사, 이제 만일 가지들의 얼마가 꺾였다면, 네가 비록 야생 올리브나무일지라도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었다

“얼마가”

이것은 마이오시스(meiosis), 곧 정중한 완곡어법이다(AB, BECNT, ICC, WBC).

‘마이오시스’ - 수사학적 기법으로, 상황이나 사실을 실제보다 작거나 덜 중요한 것처럼 표현하는 기법이다. 이를 통해 상황을 부드럽게 하거나 겸손함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정중한 완곡어법"이라고 한 이유는, 마이오시스가 종종 다른 사람의 감정을 배려하거나 상황을 덜 심각하게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사용되기 때문이다(ChatGPT).

“꺾이었는데” – κκλάω(엨클라오, 꺾어내다, 잘라 떼어내다), 직설법, 과거, 수동태, 3인칭, 복수, 꺾였다

‘강제로 무언가를 무엇으로부터 떼어내다’는 의미로, 떼어내다, 꺾어내다(BDAG).

신적 수동태(Dunn)로, 하나님께서 이 수동태 동사의 주체이시며(ICC2, Mor, NICNT, TH, WBC), ‘꺾였다’는 것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적 행위이다(WBC).

여기서 꺾여진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믿지 않는 유대인들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에서 일시적으로 제외되었음을 의미한다.

“돌감람나무” – γριέλαιος(아그리엘라이오스, 야생 올리브나무)

야생 올리브나무(BDAG, LN)

작고, 쓸모없는 덤불(Jewett, EGGNT)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 직설법, 과거, 수동태, 2인칭, 단수

야생 올리브나무인 이방인들이 재배 올리브나무인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접붙임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신적 수동태(Dunn, EGGNT)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음을 나타낸다.

“그들 중에”

남아 있는 가지들 사이에(Dunn, EGGNT)

믿는 유대인들(AB, BECNT, ICC, Mor, Mu, NICNT, SSA, WBC)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으니”

사, 그리고 너는 올리브나무의 풍성함의 뿌리의 참여자(동반자)가 되었으니

올리브나무에서 나오는 풍성함을 생산하는 뿌리의 참여자가 되었으니(EGGNT)

“참감람나무” – λαία(엘라이아,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BDAG, LN)

야생 올리브나무와 대조적으로 재배 올리브나무로 볼 수 있다.

24절에서는 ‘좋은 올리브나무(재배 올리브나무)(καλλιέλαιος)’라고 기록되었다.

“풍성함의 뿌리”

뿌리에서 흘러나오는 수액이 풍부하고(AB, ICC1, Mu, WBC), 자양분이 풍부하다(NTC, WBC)는 의미이다.

그것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지위의 기초가 되는 풍부한 유대인 유산을 나타내며, 민족과 역사를 초월하여 하나된 하나님의 백성을 가져온다(NICNT).

“함께 받는 자”

‘참여자, 파트너’를 의미하며, 특정한 일이나 소유권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사람을 나타낸다(BDAG).

하나님의 언약 밖에 있던 이방인들이 이제 이스라엘의 영적 뿌리에 접붙여져 유대인 신자들과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구원의 혜택을 받게 되었음을 의미한다.

어떻게 접붙임을 받을 수 있는가?

믿음으로(19, 20a)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19)”

사, 그러므로 너는 말할 것이다 내가 접붙여지기 위하여 가지들이 껶였다

“꺾인 것은” – 직설법, 과거, 수동태, 3인칭, 복수, 그것들이 꺾였다

17절 참조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한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백성에서 제외된 것을 의미한다.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 가정법, 과거, 수동태, 1인칭, 단수

, 내가 접붙여지기 위하여

να"+가정법으로 목적을 나타낸다.

이는 이방인들이 유대인들이 배척된 자리에 접붙여졌음을 의미한다.

γώ(내가)는 강조된 형태로(Moo, EGGNT), 이방인들이 자신들의 위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는 태도를 강조한다.

신적 수동태(Cranfield, EGGNT)로,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음을 나타낸다.

(그러면 이스라엘이라는 가지 얼마가 꺾인 이유는 무엇입니까?)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20)”

사, 잘 말했다 그들은 믿지 아니함 때문에 껶였고, 그러나 너는 믿음 때문에 서 있다

“옳도다”

사, 잘 말했다

감탄사로, 정답이다! 맞다! 잘 말했다(BDAG)!

잘 말했다(Jewett, EGGNT)!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사, 그들은 믿지 아니함(불신앙) 때문에 꺾였고

“믿지 아니하므로” – 명사, 여성, 단수, 여격

사, 믿지 아니함 때문에

원인의 여격(BDF, EGGNT)

“꺾이고” – 직설법, 과거, 수동태, 3인칭, 복수, 꺾였고

17절 참조

“너는 믿음으로 섰느니라”

사, 그러나 너는 믿음 때문에 섰다

“그러나”

대조 접속사(EGGNT)

“너는”

강조되었다(EGGNT).

“믿음으로” – 명사, 여성, 단수, 여격

사, 믿음 때문에(믿음으로 인해)

원인의 여격(Cranfield, EGGNT, AB, ICC2)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수단의 여격(BECNT, NICNT, WBC, KJV, NASB)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섰느니라” – 직설법, 완료, 능동태, 2인칭, 단수

사, 너는 서 있다

과거 행동으로 인한 계속되는 상태를 강조하는 강조 완료형이다(Dunn, EGGNT).

이 구절은 유대인들의 불신앙으로 인한 거부와 이방인들의 믿음으로 인한 수용을 대조하고 있다.

    1. 자랑하지 말라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가지들을 향하여”

사, 가지들에 대하여

‘가지들의’ 속격으로, 이 속격은 ‘~에 대항하여’라는 뉘앙스가 요구된다(EGGNT).

그리스도인과 비그리스도인 모두를 포함한,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을 가리킨다(Gdt, ICC, NICNT).

“자랑하지 말라”

“자랑하다” – 명령형, 현재, 중간태, 디포넌트, 2인칭, 단수

현재 시재는 습관적인 행동을 나타낸다(EGGNT).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며 자랑하다’는 의미로, 누군가에 대해 자랑하다, 누군가의 실패나 불행을 기뻐하다(BDAG).

‘자랑하다’는 경쟁적 우월성의 요소를 나타낸다(Dunn, EGGNT). 죄악된 교만과 오만한 우월감의 사상이 결합되어 있다(Moo, EGGNT).

“말라”

μή + 명령법으로, 금지 명령을 나타낸다(EGGNT).

“자랑할지라도”

사, 그러나 만약 네가 자랑한다면(너는 알아야 한다)

Blass는 이 구절에 생략법이 사용되었다고 제안한다(너는 알아야 한다)(BDF, EGGNT).

“보전하다” – βαστάζω(바스타조, 들다, 짊어지다, 옮기다, 메다), 직설법, 현재, 능동태, 2인칭, 단수, 떠받치고 있다

‘무거운 짐을 떠받치다’는 의미로, 받치고 있다(버티다, 견디다)(BDAG).

Dunn은 이 동사가 짐을 지탱하는 것과 열매를 맺는 것 모두를 의미한다고 제안한다(EGGNT).

이 구절은 이방인 신자들에게 그들의 구원이 유대인들의 영적 유산(뿌리)에 기반하고 있음을 상기시키므로, 그들이 유대인들에 대해 교만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겸손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

20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높은” – ψηλός(휲셀로스, 높은, 의기양양한, 높이 평가된), 형용사, 중성, 복수, 대격, 거만한

오만함과 관련된 단어 - 교만한, 고상한, 자랑스러운, 거만한(BDAG)

이 표현은 오만하거나 거만한 태도, 행동, 또는 특성과 관련된 것을 설명할 때 사용된다(BDAG, EGGNT).

“마음을 품다” – φρονέω(프로네오, 생각하다, 관심을 가지다, 숙고하다), 명령법, 현재, 능동태, 2인칭, 단수

생각하다, 의견을 가지다, 판단하다(BDAG).

“말고”

18절 참조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는 18절의 ‘자랑하지 말라’와 병행되는 두 번째 금지 명령이다(EGGNT).

“도리어” – 오히려

앞의 내용과 대조를 이룬다(EGGNT).

“두려워하라” – 명령법, 현재, 중간태, 디포넌트, 2인칭, 단수, 계속적 의미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라는 의미(BDAG)

능동적인 명령을 나타내는 중간태 디포넌트 동사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사, 왜냐하면 만약 하나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끼지 않으셨다면

“왜냐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하는 이유는 그가 ‘지위 부여의 궁극적인 원천’이시기 때문이다(Jewett, EGGNT): 그가 유대인에게 행하진 것을 이방인에게도 행하실 수 있다(EGGNT).

“만약”

조건을 나타낸다.

“원” – κατφύσις(퓌시스, 본성, 본질), 여성, 단수, 대격, 본래의

‘출생에 의해 결정된 상태나 상황’으로, 타고난 재능/상태, 본성, 특히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으로, 출생 후 획득한 지위나 특성과 대조되는 것(BDAG)

‘본래의’이라는 의미의 속성 수식어이다(EGGNT).

24절의 ‘본성을 거슬러’와 반대 표현과 대조된다(EGGNT).

“아끼다” – 직설법, 과거, 중간태, 디포넌트, 3인칭, 단수

‘손실이나 불편으로부터 구하다’는 의미로, 아끼다(BDAG).

누군가가 곤란을 겪지 않도록 하다 – 아끼다, 누군가에게 곤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다(LN).

“아니하셨은즉” – οκ(우크, 아니)

사, 않으셨다면

매우 강조되어 있다(Robertson, EGGNT).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사, 너도 아끼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끼지 아니하시리라’은 격언적인 미래로(Jewett, EGGNT), 일반적인 진리나 속담적인 진술을 표현하며, 무언가가 당연히 또는 보편적인 원칙으로 일어날 것임을 암시한다.

이 구절의 전체적인 의미는 바울이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그들도 동일한 심판을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키기 위함이다. 이는 이방인들이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겸손한 태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경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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