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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일 2021-07-25
본문 롬 2:25-29
설교제목 진정한 유대인

광주중앙침례교회 2021725 from 광주중앙침례교회 on Vimeo.

진정한 유대인

롬 2:25-29

서론:

유대인은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할례는 유대인이라는 표시이다. 17절에서 살펴본 것처럼 유대인이란 하나님의 언약 백성 곧 선민의 지위를 나타낸다. 따라서 할례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의 표시이다. 아브라함의 할례 언약(창 17:9-14)

창 17: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그런데 28절의 말씀처럼 표면적 유대인이 진정한 유대인이 아니고,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진정한할례가 아니라는 말씀이다.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사, 왜냐하면 외견상의 그가 유대인이 아니고 외견상 육신의 그것이 할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무릇” – γάρ(왜냐하면), 접속사

27절의 무할례자가 할례자를 심판하는 근거를 소개한다(Mu, NICNT, SSA).

“표면적 유대인이” – ν τ φανερ(외견상의 그가)

“표면적” – φανερός(보이는, 널리 알려진, 표면상의, 외견상의, 드러난), 형, 중, 단, 여

일반적인 견해나 지식에 노출되어 있는 것, 할례를 받았다는 이유로 외견상 유대인(BDAG)

분명하거나 명확하게 나타나는 것(LN)

이것은 외견상으로, 외부적으로, 육체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눈에 띄게 발견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AB, ICC, NAC, St). 문맥상 육신적으로 이스라엘의 혈통에서 난 자로서 육신의 할례를 받은 자를 말한다(변종길).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 οδ ν τ φανερ ν σαρκ περιτομή(외견상 육신의 그것이 할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할례” – περιτομή(할례), 명, 여, 단, 주

할례는 유대인의 신분 표시이다(카리스).

유대인들은 표면적으로는 율법과 할례를 가지고 있었지만, 내면적으로는 언약 백성다운 삶을 살지 않았다.

마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러므로 진정한 유대인은 진정한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러면 진정한 할례는 어떤 할례인가?

  1. 율법을 행하는 할례

율법을 범하면 무할례가 되기 때문이다.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사, 왜냐하면 참으로 할례가 가치가 있지만/만일 당신이 율법을 행한다면/그러나 만일 당신이 율법의 위반자가 된다면/당신의 할례는 무할례가 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2:25~29과 앞의 내용과의 연결을 나타내는데, 이것은 유대인의 확신의 주요 근거 중의 하나에 근거한 할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ICC).

“참으로” – μέν(~한 반면에, ~하기도 하고, 그리하여, 참으로)

μν γρ … δέ – for indeed … but(참으로 ~ 때문이다. 그러나)(BDAG)

자주 번역되지는 않지만 어순에 반영될 수 있다(LN)

“할례” – (할례), 명, 여, 단, 주

남성의 포피를 베어내는 행위; 특별히 모세 언약 하에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입문식(BSL)

성별과 민족 정체성을 수반하는 종교 의식으로서 남성 생식기의 포피를 잘라내는 것(LN)

유대인을 이방인과 구별시키는 유일한 기준은 율법이지만 표식은 할례이다. 유대인들은 할례 자체가 의의 조건,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 구원의 조건이 되는 것으로 오해했다(호크마).

“유익하나” – φελέω(유익하다, 돕다, 유용하다), 직, 현, 능, 3, 단, 그것이 가치가 있다

도움을 주는 것, 그것은 가치가 있다(BDAG)

결과적인 이익에 역점을 두고 도움을 주는 것(LN)

율법을 행한다면 할례의 유익은 구원이다(BECNT, NICNT).

바울은 할례가 구원의 보증이라는 많은 유대인들의 생각에 반대하여 논쟁하고 있다(AB, ICC, NAC, NICNT, WBC).

“네가 율법을 행하면” – ἐὰν νόμον πράσσῃς(만일 당신이 율법을 행한다면)

이것은 율법 조문에 대한 순종과 순응을 의미한다(AB, BECNT, NICNT, TNTC). 그러나 율법으로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가 없다.

“행하면” – πράσσω(행하다, 실천하다), 가, 현, 능, 2, 단, 당신이 행한다면

현재형이 사용된 것은 ‘습관적으로 계속해서 행하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곧 율법을 한순간도 어기지 않고 계속 지켜 행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계속하여서 실행하지 않음으로써 할례를 무가치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사실상 율법을 계속하여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구원에 있어서 율법이나 할례가 아니라 오직 그 모든 한계를 해결해 주신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이 요구되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다(옥스포드).

활동을 통해 어떤 것을 가져오거나 성취하는 것, 율법을 지키다(준수하다)(BDAG)

어떤 활동을 수행하는 것, 수행하다(LN)

“율법을 범하면” – ἐὰν δπαραβάτης νόμου ᾖς(율법의 위반자가 된다면)

“범하면” – παραβάτης(위반자, 범법자, 어기는 사람), 명, 남, 단, 주

위반자, 범죄자(BDAG)

도덕적 경계 또는 한계를 초과하거나 넘어서는 사람, 죄인(BSL)

습관적으로 율법을 어기거나 불순종하는 사람, 위반자(범죄자)(LN)

ᾖς – 이다, 가, 현, 능, 2, 단

“무할례가 되느니라” – κροβυστία γέγονεν(무할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되느니라” – γίνομαι(~이다, 되다), 직, 완, 능, 3, 단, 그것이 되었다, 그것이 된다

바울은 율법을 어기는 것은 할례를 무효화하는 효과를 갖는다고 주장한다(AB, BECNT, NAC, NICNT, TNTC, WBC).

하나님 보시기에 율법을 지키지 않은 유대인은 구원 받지 못했고 하나님의 백성의 일원이 아니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무할례자와 같다(BECNT).

무할례자도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할례가 되고, 율법을 범하는 할례자들을 정죄하게 된다.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사, 그러므로 만일 무할례자가 율법의 요구들을 지킨다면 그의 무할례가 할례와 같이 여김을 받지 않겠습니까?

“무할례자” – κροβυστία(무할례), 명, 여, 단, 주

무할례자, 이방인, 비유대인(BDAG)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들로 이해되는 비 이스라엘 사람들 혹은 개인(BSL)

음경의 포피를 잘라내지 않아 할례 받지 않은 상태(LN)

‘무할례자’;

첫째, 가설이며, 할례 받지 않은 이방인(NICNT)

둘째, 문자대로 이해되어야 하며, 할례 받지 않은 이교도(AB)

셋째, 바울은 어떤 의미에서 율법을 지키고 의롭다고 여겨지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말하고 있다(BECNT, ICC, WBC, HNTC). 왜냐하면 오직 그리스도인들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율법의 요구를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의식 요구 사항의 측면에서는 아니지만 믿음과 삶에 의해 질적 의미에서 율법의 요구를 충족시킨다(WBC).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 τ δικαιώματα το νόμου φυλάσσ(율법의 요구들을 지킨다면)

바울은 형식적인 할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옥스포드).

“규례” – δικαίωμα(요구, 규칙, 법령, 명령), 명, 중, 복, 대

공정하거나 정당한 행위에 관한 규정, 요구(BDAG, LN)

특히 의로운 행동에 관한 권위 있는 규칙(BSL)

“지키면” – φυλάσσω(지키다, 준수하다), 가, 현, 능, 3, 단, 그가 지키고 있다면

깨뜨리는 것으로부터 율법이나 계명을 계속해서 지키는 것(BDAG)

명령이나 계명에 계속해서 복종하는 것(LN)

자신의 행동이나 실천을 ~에 따르는 것(BSL)

율법의 요구들을 마귀나 세상 가치관으로부터 빼앗기지 않고 마음 속에 유지하고 보존한다면(카리스)

“할례와 같이” – εἰς περιτομν(할례와 같이)

εἰς - ~와 같이(AB, BECNT, ICC, NICNT, WBC)

“여길 것이 아니냐” – οχ…λογισθήσεται(여김을 받지 않겠느냐)

“여길 것이” – (여기다, 계산하다, 생각하다), 직, 미, 디, 3, 단, 수동태로 해석,

계산 결과로서, 수학적 절차에 따라 결정하는 것(BDAG)

간주되거나 여겨지는 것(BSL)

어떤 것에 대해 상세하고 논리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LN)

동사의 미래 시재는 현세적이고 마지막 날에 이루어질 것을 암시하며, 그것의 수동태형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암시한다(BECNT, WBC).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사, 그리고 그가 심판할 것입니다/율법을 계속해서 지키는 본래 무할례자가/당신을/율법책과 할례를 가진 율법의 위반자인

“정죄하지” – κρίνω(심판하다, 판단하다, 비판하다, 판결을 내리다, 구별하다), 직, 미, 능, 3, 단

심판하도록 신성하게 위임된 자들에 의해 점령된(BDAG)

검사하거나 자세히 조사하여 어떤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나 부정적으로나 비평적 견해를 형성하는 것(BSL)

사람을 유죄로 판단하고 형벌을 받을 책임이 있다고 판단하는 것(LN)

이것은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져서는 안 된다(BECNT, ICC, Mu, NICNT, SSA). 이것은 이방인들이 문자 그대로 재판관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되어서는 안 되고, 오히려 그들의 순종이 유대인에 대해 그들이 할 수 있고 했어야만 했던 것에 대한 증거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BECNT, ICC, NICNT, TH).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할 것이다(마 12:41)’와 같이 회개한 이방인들이 심판 때에 그들의 회개를 통해서 주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들을 고발하고 간접적으로 심판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카리스).

반면에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AB, Mor). 이 문맥은 그들이 율법 성취에 의하여 유대인들을 정죄할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말한다(Gdt).

“본래 무할례자” – κ φύσεως κροβυστία

이것은 이방인을 나타낸다(AB, BECNT, NAC, NICNT, TNTC, WBC).

바울은 육체적으로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말하고 있다(WBC).

“본래” – κ φύσεως(본래, 천성적으로)

κ - ~로부터, ~으로, ~에 따라

Φύσις – 본성, 본질, 타고난 상태, 명, 여, 단, 속

출생에 의해 결정된 상태나 상황, 특히 출행 후에 획득된 지위나 특성과 대조적으로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것(BDAG)

그 기원상 인간들이나 사물들에 적합한 특성이나 목적(BSL)

자연적인 발달이나 상태의 결과로 생기는 어떤 것의 성질(LN)

“온전히 지키면” – τελέω(실행하다, 성취하다, 이루다, 지키다), 분, 현, 능, 여, 단, 주, 계속해서 지키는

책임이나 요구를 실행하는 것(BDAG)

어떤 것을 결함이나 흠이 없이 완전하게 한다는 의미(BSL)

어떤 규칙이나 표준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서 복종하는 것(LN)

“율법 조문” – γράμμα(글, 편지, 문서), 명, 중, 단, 속, 율법 책

문자적으로 법의 정확한 형식, γράμματα 및 γραφή에 대한 보다 일반적인 지시어와 대조되는 '율법서'(BDAG)

모세의 법 체계(BSL)

내용에 중점을 둔, 책이든 필사 형태이든 모든 기록된 문서(LN)

이것은 율법을 말하며(AB, BECNT, NICNT, St), 성경, 곧 모세의 율법을 의미한다(ICC).

“가지고” – διά(통하여, 가진), 전치사

기록된 법전과 할례를 가진(with the written code and circumcision)(BDAG)

이 전치사는 수반되는 상황을 나타낸다(AB, BDAG, BECNT, ICC, NAC).

“율법을 범하는” – παραβάτην νόμου(율법의 위반자)

“범하는” – παραβάτης(위반자, 죄인), 명, 남, 단, 대

도덕적 경계, 또는 한계를 초과하거나 넘어서는 사람(BSL)

습관적으로 율법을 어기거나 불순종하는 사람(LN)

  1. 마음에 받은 할례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사, 오직 내적인 그가 유대인이고, 할례는 마음의 (것이고)/영에 의해서 이고 문자에 의해서가 아닙니다. 칭찬이 사람으로부터가 아니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있습니다.

“이면적 유대인이” – ν τ κρυπτ(숨겨진 사람이)

“이면적” – κρυπτός(숨겨진, 은밀한, 감추인), 형, 중, 단, 여

내적인 사람(BDAG, AB, ICC, NAC, NICNT, WBC)

이것은 마음의 내적인 할례를 의미한다(AB, BECNT, ICC, WBC).

보도록 접근할 수 없는, 숨겨진(BSL)

인간 존재의 순수한 육체적 측면과 대조적으로 지적, 감정적, 영적인 측면을 포함한 심리적 능력(LN)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 περιτομ καρδίας(할례는 마음의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인한 마음의 변화를 의미한다(BECNT, ICC, NAC, WBC).

신 10:16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에 할례를 행하고 다시는 목을 곧게 하지 말라

렘 4:4 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자기 몸이 찢기는 육체의 할례를 경험했을 때, 신자들의 집단적 할례도 이루어졌다(Holland).

골 2:11,12

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육의 몸을 벗는 것이요 그리스도의 할례니라

12 너희가 침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장사되고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를 일으키신 하나님의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 안에서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마음” – καρδία(마음, 중심, 심장), 명, 여, 단, 속

육체적, 영적, 정신적 삶의 좌소, 지정의를 가진 온 내적 삶의 중심과 근원(BDAG)

사람의 생각, 의지, 감정, 옳고 그름을 분별하는 지식의 좌소(BSL)

“영에 있고” – ν πνεύματι(영에 의하여)

ν - ~안에, ~에 의하여

이 전치사는 마음의 할례는 성령에 의하여 행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기능을 암시한다(BECNT, ICC, NAC, WBC).

“영” – πνεμα(성령, 영혼), 명, 중, 단, 여

프뉴마는 이 시대 또는 일반적으로 유한한 세계를 특징짓는 모든 것과 대조를 이룬다(BDAG)

성령(BECNT, ICC, NICNT, LN, WBC)

사람의 마음의 본질적 변화는 성령의 역사로만 가능하다.

겔 36:26, 27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고후 3: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율법 조문” – γράμμα(문자, 글, 편지, 문서), 명, 중, 단, 여, 문자

기록된 율법(AB, BECNT, NAC, St)

‘율법 조문’과 ‘영’은 옛 언약과 새 언약의 차이를 말한다(AB, BECNT, NICNT, St).

“칭찬” – παινος(칭찬, 찬양), 명, 남, 단, 주

칭찬이나 승인을 표현하는 행위(BDAG)

칭찬이나 호의의 표시(BSL)

사람, 사물 또는 사건의 우수성에 대해 말하는 것(LN)

이것은 종말론적으로 이해되어야 하며,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에 그의 백성을 존귀하게 하실 칭찬에 대한 언급이다(BECNT, ICC, NICNT).

은밀한 구제(마 6:4), 은밀한 기도(마 6:6), 은밀한 금식(마 6:18)은 은밀히 보시는 하나님께서 갚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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