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1023 from housechurch on Vimeo.
비판(정죄, 헤아림)과 용서
마 7:1-6; 눅 6:37-42
서론: 본문은 우리가 하지 말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다.
하지 말아야 할 것(마 7:1,2; 눅 6:37,38)
“비판하지 말라(μὴ κρίνετε)(마 7:1; 눅 6:37)”
κρίνω(나누다, 분리하다, 재판하다, 심판하다) 명, 현, 능, 2, 복
“정죄하지 말라(μὴ καταδικάζετε)(눅 6:37)”
καταδικάζω(유죄 판결을 하다, 유죄를 선고하다)명, 현, 능, 2, 복
“헤아리지 말라(μετρεῖτε)(마 7:2; 눅 6:38)”
μετρέω(크기나 치수를 얻기 위해 - 측량하다, 측정하다, 재다)
(왜 하지 말라고 하시는가?)
첫째, 비판 받지 않고, 정죄 받지 않고, 헤아림을 받지 않기 위해서(마 7:1,2; 눅 6:37,38)
둘째, 나에게 더 큰 결점이 있기 때문에(마 7:3-5; 눅 6:41,42)
셋째, 개 돼지와 같기 때문에(마 7:6; 눅 6:39,40)
“거룩한 것”
“진주” – 복음
마 13:45, 46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사느니라”
해야 할 것(눅 6:37,38)
“용서하라(ἀπολύετε)(눅 6:37)”
ἀπολύω(법률 용어, 무죄 선고를 승인하는 것 – 석방하다, 풀어주다, 용서하다)의 명, 현, 능, 2, 복
“주라(δίδοτε)(눅 6:38)”
δίδωμι(너그러움의 표현으로써 주는 것 – 주다, 기부하다)의 명, 현, 능, 2, 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