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1016 from housechurch on Vimeo.
염려하지 말라
마 6:25-34
서론:
예수님의 제자들은 음식보다, 의복보다, 공중의 새보다 더 소중하기 때문에(25,26)
“이것 때문에(25)”
여기서 “이것”은 19절~24절까지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20)”고 하신 말씀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25)”
여기서 “너희”는 예수님의 제자들(예수님의 피 값으로 사신 제자들)
예수님의 제자들이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려고 할 때 찾아오는 것이 염려이다. 그래서 주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음식보다, 의복보다, 공중의 새보다 더 소중한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염려하지 말라”
염려하는 것은 유익이 없기 때문에(27)
“염려함으로(merimnw'n)”
merimnavw(근심하다, 염려하다)의 분, 현, 능, 계속적인 염려는 무익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우리에게 해를 입힌다.
“한 자” – 한 규빗
하나님께서 돌보시기 때문에(28-30)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28)”
“하물며 너희일까보냐(30)”
“하물며 나의 제자들일까보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염려한다면 믿음이 작은 연고이다.
“믿음이 작은 자들아(30)”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염려하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의 태도가 아니기 때문에(31-34)
이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다(32)
“아시느니라(oi\den)”
ei[dw(보다, 알다, 경험하다)의 직, 완, 능
예수님의 제자들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해야 한다(33)
“그의 나라와(th;n basileivan tou' qeou')”
“하나님의 나라와”
“구하라”
명, 현, 능
주어진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사는 것이 중요하다(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