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년 5월 22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아버지를 닮은 아들
요 5:16-30
서론: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박해하게 된지라(16)”
아버지께서 일하시기 때문에 아들도 일한다(17,18)
아버지께서 행하신 대로(보여주신 대로) 아들도 행한다(19,20)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그렇게 한다(21)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다(26)
(그러므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으면 살아난다(25,28)
생명의 부활과 심판의 부활이 있다(29)
“선한 일을 행한 자”와 “악한 일을 행한 자”는 24절과 연계해서 해석해야 한다.
계 20:11-15 참조
아버지께서 위임하신 대로 심판한다(22,27)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22)”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27)”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30)”
(왜냐하면)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30)”
(그러면 왜 모든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셨는가?)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 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