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3월 20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나사렛에서 배척 당하시고 가버나움에서 사심
눅 4:16-30; 마 4:13-16
서론:
예수님을 보내신 목적(18,19)
“보내사(아페스탈켄)(18)” – 아포스텔로(보내다), 직, 완, 능
(보내시기 전에)
“기름을 부으시고(에크리센)” – 크리오(기름을 붓다), 직, 과, 능
성령의 기름을 부으신 후에 내보내신 목적을 나타내기 위해 네 개의 부정사가 사용 되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전파하게 하시려고
포로 된 사람들에게 자유를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눈먼 사람들에게 다시 보게 함을
주의 은혜의 해를
희년
눌린 사람들을 자유 가운데로 내보내게 하시려고
위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조건(20-27)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21)”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22)”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22)?”
세 가지 이야기를 통해서 그들의 믿지 않음을 지적하셨다.
첫째, 속담(23,24)
둘째, 엘리야 시대의 사렙다 과부(25,26)
셋째, 엘리사 시대의 나아만(27)
배척 당하심(28-30)
나사렛 고향 사람들이 예수님을 낭떠러지에서 죽이려 했다.
가버나움에서 사심(마 4:13-16)
나사렛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배척했지만 이방의 갈릴리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