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년 3월 13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갈릴리 사역의 시작
요 4:43-54; 마 4:17; 막 1:14-15; 눅 4:14-15
서론: 침례 요한이 잡힌 후에(막 1:14) 사마리아 수가성의 사역을 마치고 갈릴리로 가심(요 4:43), 가시던 중에 제자들에게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요 4:44)”고 말씀하심, 갈릴리에 도착하셨을 때 갈릴리인들이 명절에 유대에서 행하신 일들을 보았으므로 예수님을 영접함(요 4:45; 눅 4:14-15)
갈릴리 사역의 시작(마 4:17; 막 1:14-15; 눅 4:14-15)
비로소 갈릴리 회당들에서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파하기 시작하셨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5)”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심(요 4:46-54)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두 번째 표적을 행하셨다(54).
예수님께서는 말씀만으로 왕의 신하의 아들을 고치셨다. 이 표적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왕의 신하의 절박한 간구(요 4:46-59)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47)”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48)”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49)”
믿고 돌아감(50-52)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50)”
결과(53)
“자기와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