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6년 2월 7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
요 2:13-25
서론: 예수님은 유월절을 지키시기 위하여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가셨다가 성전의 모습을 보시고 분노하셨다.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분노하게 하셨다.
성전을 더럽힌 사람들에게 분노하셨다(13-16)
“성전 안에서(14)”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15)”
“내 아버지의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16)”
참 된 예배와 기도를 잃어버린 사람들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느니라(딤전 6:5)”
말씀보다 표적을 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하셨다(18-25)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18)” – 이 사람들은 회개하지 않고 오히려 표적을 구했다.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19)”
“많은 사람이 그의 행하시는 표적을 보고 그의 이름을 믿었으나 예수는 그의 몸을 그들에게 의탁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23,24)”
우리에게 가장 큰 표적은 예수님의 부활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마 12:39)”
(그러나 제자들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