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족 공동체
시 133:1-3
서론: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다(엡 2:19).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이 고아처럼 홀로 지네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의 가족 공동체를 이루시길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삼위일체로 공동체를 이루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창 2:18).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연합하여 동거해야 한다(1)
아주 선하고 아름답다(1-2).
아론의 머리의 기름이 흘러내림 같다(영적인 복)(2).
하나님께서는 공동체 안에서 영적인 복을 주신다.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다(물질적인 복)(3).
하나님께서는 공동체 안에서 물질의 복을 주셔서 나누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복을 명하신다(3).
하나님께서는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의 나라에서 함께 영원히 누릴 영생의 복을 주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