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8월 9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침례 요한의 출생
눅 1:5-25
서론:
출생 예고(11-17)
“간구함이(헤 데에시스)(13)” – 일반적인 기도의 의미인 “프로슈케”가 아닌 특별한 기도의 의미인 “데에시스”가 사용 됨
“들린(에이세쿳데)(13)” – ‘에이사쿠오’(듣다, 경청하다)의 직, 과, 수, 로버트슨은 이것을 무시간적 부정과거로 ‘과거에도 들렸고 지금도 들린다’는 의미로 해석했다.
“그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15)” – 예수님께서도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눅 7:28)”라고 말씀하셨다.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15)”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17)”
출생(24-25)
출생 배경(5-10, 18-23)
구약의 예언(말 4:5)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마 11:14 “만일 너희가 즐겨 받을진대 오리라 한 엘리야가 곧 이 사람이니라”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17)”
(이 예언이 누구를 통해 이루어지는가?)
사가랴와 엘리사벳(가정 배경)
“유대 왕 헤롯 때에(5)”
“아비아 반열(5)” – 다윗 왕 때에 24반열로 나눔, 사가랴 때에 제사장이 약 2만명 정도로 추정, 한 반열에 약 900명 정도로 추정
직역, “그리고 그들 두 사람은 하나님 앞에 의로웠다.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안에서) 흠이 없이 행함으로(6)”
“의로웠다(에산 디카이오이)” – 에이미의 미완료 과거, 디카이오스(의로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 뒤 절에서 설명;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안에서) 흠이 없이 행함으로”)의 복수형
”행함으로(포류오메노이)” – 포류오마이(행하다)의 분, 현
(그런데 기대와는 달리)
“엘리사벳이 잉태를 못하므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고 두 사람의 나이가 많더라(7)”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가랴가 그 반열의 차례대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새(8)” – 제사장의 직무는 1년에 두 번 안식일 저녁 때에 시작해서 다음 안식일 오전까지 8일간
(그러다가 마침내)
“제사장의 전례를 따라 제비를 뽑아 주의 성전에 들어가 분향하고(9)” – 성전에서 분향하는 것은 평생 한 번 올까말까한 영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