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7월 19일 from housechurch on Vimeo.
참 빛이신 예수님
요 1:6-18
서론: 참 빛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셔서 각 사람에게 비추셨다(9) – “있었나니(엔)” – 에이미의 미완료, 능동태
(참 빛이 세상에 오셨다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오셨는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셨다(14)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다(18)
어떻게 비추셨는가?
은혜와 진리로 비추셨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14)”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러라(16)”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17)”
(은혜와 진리에 대해 설명)
(그러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했고 자기 백성들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10,11)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12,13)” – “영접하는, 자녀가 되는, 주셨으니”은 과거형을 사용했다. 그러나 “믿는”은 현재 분사형을 사용했다.
요한의 증거는?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6)” – 아페스탈메노스 – 아포스텔로(보내다)의 분, 완, 수, 남, 단, 주
보냄을 받아 온 목적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7)” – 히나+가정법
증거의 대상
“참 빛(7-9)”, “예수님의 선재성(15)”
증거의 목적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7)” – 히나+가정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