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5월 24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덕을 세우기 위하여
고후 12:14-21
서론: “덕을 세우기 위함이니라(19)” – ‘덕을 세우기(오이코도메-세움, 지음, 건축, 건물)’란 ‘오이코스(집)’와 도모(세우다, 짓다)의 함성에서 유래했다. 따라서 덕을 세운다는 것은 “교회를 세운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자기의 권리를 포기 해야 한다(14-19)
바울은 덕을 세우기 위하여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고 자비량 선교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함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서로의 신뢰가 회복 되어야 한다(20)
“내가 갈 때에 너희를 내가 원하는 것과 같이 보지 못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너희가 원하지 않는 것과 같이 보일까 두려워하며”
분란이 없어야 한다(20)
“다툼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과 비방과 수군거림과 거만함과 혼란이 있을까 두려워하고”
서로의 권위를 인정해야 한다(21)
“내가 다시 갈 때에 내 하나님이 나를 너희 앞에서 낮추실까 두려워하고”
죄를 회개해야 한다(21)
“내가 전에 죄를 지은 여러 사람의 그 행한 바 더러움과 음란함과 호색함을 회개하지 아니함 때문에 슬퍼할까 두려워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