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5월 17일 from housechurch on Vimeo.
우리의 자랑
고후 12:1-13
서론: 사람은 무언가 자랑하고 싶어하고 칭찬 받고 인정 받고 싶어한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자랑해야 할까?
내가 본 것이 아닌 보여주신 것을 자랑해야 한다(1-6)
“주의 환상과 계시를 말하리라(1)” – 바울은 자신이 본 환상과 계시가 아니라 주님께서 보여주신 환상과 계시를 자랑함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한 사람을 아노니(2), 내가 이런 사람을 아노니(3), 그가 낙원으로 이끌려 가서(4), 내가 이런 사람을 위하여 자랑하겠으나(5)” – 자신을 3인칭을 사용함으로 자신이 아닌 주님을 자랑함
“그러나 누가 나를 보는 바와 내게 듣는 바에 지나치게 생각할까 두려워하여 그만두노라(6)” – 사람들이 신비주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함
나의 약함을 자랑해야 한다(7-10)
(약함을 자랑할 때)
자만에 빠지지 않는다(7)
우리의 약한 데서 주님의 능력이 온전하여 진다(8-10)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9)”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10)”
우리가 약할 때 더욱 간절히 기도하고, 우리가 약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 기도 가운데서 역사하신다. 내가 강할 때는 주님께서는 내 안에서 역사하실 수 없다.
나에게 맡겨주신 일을 자랑스러워해야 한다(11-13)
바울은 자신의 사도권을 변호하고 자랑스러워했다.
우리는 주님께서 맡겨주신 일을 자랑스러워하고 있는가?
사도의 표 – 모든 참음, 표적, 기사, 능력(12), 섬김(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