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5월 10일 광주중앙침례교회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마음
고후 11:16-33
서론: 우리는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가?
그러면 왜 우리는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첫째, 교회는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셨기 때문이다(행 20:28).
행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둘째,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기 때문이다(골 1:18).
골 1: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셋째, 우리는 교회의 지체이기 때문이다(고전 12:27; 엡 5:30)
고전 12: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교회를 위한 자랑(16-23)
바울은 그 마음에 싫어하는 육신적인 자랑도 교회를 위하여 기탄 없이 자랑했다.
우리가 싫어하는 것도 교회를 위하여 할 수 있는 믿음과 사랑과 용기가 필요하다.
교회를 위한 수고(24-27)
바울은 교회를 세우기 위하여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교회를 위한 눌림(28,29)
참된 목자들은 성도들이 잘 되면 기쁘고 성도들이 어려우면 우울한 시간을 보낼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