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4월 19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간청하는 권면
고후 10:1-18
중심내용:
설교목적:
서론: “그리스도의 온유와 관용으로 친히 너희를 권하고(1)”, “이 담대한 태도로 대하지 않게 하기를 구하노라(2)”
육신 가운데 살고 있으나 육신에 따라 싸워서는 안 된다(3-6)
“육신으로 행하나(3)” – 직, “육신 가운데서 살고 있으나”
“육신에 따라 싸우지 아니하노니(3)” – 육신에 따라 싸우는 것은 육적인 감정, 정욕, 욕심, 탐심, 더러운 것으로 싸우는 것이다.
(그 이유는)
직, “우리의 싸우는 무기들은 육체에 속한 것들이 아니요 오직 견고한 진들을 무너뜨리고 모든 이론을 무너뜨리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하게 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무기들이기 때문이다(4,5)”
참조, 엡 6:10-18
사람을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7-11)
“너희는 외모만 보는 도다(7)”
“그들의 말이 그의 편지들은 무게가 있고 힘이 있으나 그가 몸으로 대할 때는 약하고 그 말도 시원하지 않다 하니(10)”
자랑은 주 안에서 해야 한다(12-18)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지니라(17)”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해야 한다(12-14)
“자기가 자기를 칭찬하고, 헤아리고, 비교하는 것은 지혜가 없는 것이다(12)”
“분수 이상의 자랑을 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범위의 한계를 따라 하노니(13)”
“우리가 너희에게 미치지 못할 자로서 스스로 지나쳐 나아간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너희에게까지 이른 것이라(14)”
남의 수고를 가지고 자기의 자랑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15,16)
“규범(카노나)” – 카논(표준, 규칙, 경계)의 남, 단, 목, 여기서는 사역의 활동 범위로 볼 수 있겠다.
옳다 인정함을 받는 것은 자신의 칭찬이 아닌 주님의 칭찬으로 이루어 진다(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