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중앙침례교회 2015년 3월 15일 주일예배 from housechurch on Vimeo.
일꾼 선정 기준
고후 8:16-24
중심내용:
설교목적:
서론: 바울은 구제 헌금 위원들을 세워서 고린도교회로 보내면서 그 이유(20,21)와 선정 기준을 말씀하고 있다. 교회에서 일꾼을 세울 때 이런 기준에 합당한 사람을 세울 필요가 있다. 또한 이미 일꾼으로 세워졌다면 이런 일꾼 되기를 사모해야 할 것이다.
간절함으로 자원하는 자(16,17)
“권함을 받고(17)”
“더욱 간절함으로(스푸다이오테로스)(17)” – 스푸다이오스(간절한, 열심인, 재빠른)의 형, 비교급, 남, 단, 주. 고린도에서 돌아오자마자 다시 가기로 자원함.
복음으로써 교회에서 칭찬 받는 자(18,19)
“복음으로써(18)” – 복음 안에서
“여러 교회의 택함을 받아(19)” – 바울이 임명한 것이 아니라 여러 교회에서 투표로 선택 받은 사람이다. ‘택함을 받아(케이로토네데이스)’ – 케이로토네오(택하다, 임명하다, 선출하다, 투표로 임명하다)의 분, 과, 수
여러 가지 일에 간절함이 입증된 자(22,23)
“확인하였거니와(에도키마사멘)(22)” – 도키마조(시험하다, 입증하다)의 직, 과, 능
“사자들이요(아포스톨로이)(23)” – 아포스톨로스(사절, 사신, 사자, 사도, 보냄을 받은 자) 여기서는 사도라기 보다 보냄을 받은 자의 의미로 볼 수 있을 것이다.